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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13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온 세상에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온 세상에
십자가봉헌예배, 십자가의 영광 십자가의 회복 통해 감격과 감사로




SGMC에 세워진 십자가 탑 밑에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수치와 어려움과 고난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체험하기를 바란다

SGMC는 지리적으로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한 서초 문화벨트, 대법원을 포함한 법조단지를 아우르며, IT밸리로 이어지는 테헤란로의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 새해 첫 날(1일) 오후 4시 30분 SGMC 건축현장에서 십자가봉헌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새해원단금식기도를 마무리 시간으로서 본당 등 각 부속실로 생중계되며 온 성도들의 기도와 마음을 모아 진행되었다.
100여명의 성도들과 장로, 교역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강추위 속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 십자가가 세워진다는 사실에 모두가 감격 가운데 예배가 시작되었다. 교회 부지를 마련하고 건축을 위한 기초작업이 한창이던 2010년 초, 차가운 건축 부지 위에서 시작된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걸음들을 기억했기에, 건축 부지 위에서 꿇어 엎드려 기도했던 성도들의 모습이 교차했기에 십자가를 세우기까지의 가슴 벅찬 감동이 함께했다.
오정현 목사는 ‘십자가의 영광을 회복하는 사랑의교회 건축(갈6: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갈라디아 지역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앞선 도시였다. 그러나 십자가를 이야기하면 핍박을 받는 곳이었다.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나니’라고 하였다. 십자가의 자랑은 십자가의 영광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수치와 저주를 영광으로 바꿔놓았다. SGMC에 세워진 십자가 탑 밑에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수치와 어려움과 고난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도심 속 십자가의 영광이 온 땅을 향하여 충만하기를 기도했다.





복음의 빛을
40m의 시계탑 위에 세워진 십자가는 가로 3.4m, 높이 6m, 무게 500kg으로 기도탑, 종탑, 시계탑의 조합으로 완성되어 도심 한가운데에서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빛을 밝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십자가봉헌예배를 드리기까지는 2012년도 여순장반 임원들과 여순장반의 헌신 등이 있었다. 방은희 집사(2012년 여순장장)는 “순장들의 섬김을 통해 의미있는 십자가를 위해 헌신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십자가를 바라만 봐도 은혜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 가득히 임하기를 기도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건축위 안장원 집사는 “예수님의 양팔로 성도들을 안고 있는 사랑의교회 십자가는 세계를 품고, 국가와 지역을 품고 성도들 하나하나를 안아주시는 목자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으며,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몸 됨을 의미한다”며 십자가의 의미를 전한다.
앞으로 완공 될 시계탑은 기도탑, 종탑, 시계탑이라는 3가지 컨셉으로 도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 기도탑으로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세상에 복음의 빛을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하는 타워역할을 한다. 특히 꼭대기 층에서는 전 세계를 품는 기도의 진원지에서 중보기도를 드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종탑으로서는 타워 지붕 아래에 설치할 예정이며, 벨 소리가 죽음을 넘어서는 그리스도의 능력과 같이 종소리가 세상을 향하여 청아하게 퍼져나갈 것을 기대한다. 설치 될 종은 웨일즈에서 들어오게 된다. 이 종은 16세기부터 웨스트민스터대성당, 몬트리얼 성탕, 런던 세인트폴대성당 등의 종을 만든 영국 최고의 종 제작사 'Mears and Stainbank Foundation'가 1867년 제작한 종으로 높이 1.7m, 폭 1m, 무게 562kg, 나무받침대 1.15m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지역의 명소가 될 시계탑을 보면서 내 인생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내 인생의 시계는 몇 시인지, 나는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복음의 접촉점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도심 한 가운데 당당히 세워져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앞으로 새 교회를 통해 이루실 복음의 뜻과 사명을 온 성도들은 벅찬 가슴으로 실감하고 있다.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양팔
십자가....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몸 됨을 의미

하나님의 사랑과 목자의 심정을 느낄 수 있는 건축의 대 전제에 맞추어 고안되었다. 예수님의 양팔을 상징하는 두 개의 건물은 본당과 광장을 안고있는 형상으로 성도들을 안아주시는 하나님과 성도들이 안아주시는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몸이 됨을 의미하는 건축컨셉과 연계된 방향이다.
약 2개월에 걸쳐 전 세계 대표적인 교회에서 표현하고 있는 십자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검토하여 채택하였다.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영감있는 뿌리교육, 사랑의교회 사회적 책임과 목회철학을 반영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디자인이 전개되었으며, 약 1천여 개의 디자인 스케치 과정을 거쳐 성경적인 의미와 상징성을 고려하였다.
이후 교역자 회의를 통해 예수님의 양팔로 성도들을 안아주시는 형태의 십자가로 성도들이 한 몸이 됨을 의미하는 디자인으로 사랑의교회 십자가를 선정하였다.
하늘의 빛, 예수님의 몸을 상징함,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을 표현한 세로기둥과 성도들을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양팔을 형상화한 가로축으로 건축의 조형성에 맞추어 세밀하게 계획되었다. "모든 족속을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하신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십자가에 새겨 넣어 제자훈련의 철학을 대표하고 있다. 앞으로 이 십자가는 사랑의교회를 대표하는 십자가로 향후 여러 예배실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응용되어 적용하게 될 예정이다.



 
취재 · 구성 : 사랑NEWS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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