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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15
북새통 소망관, 이대로 방치 할 순 없다 북새통 소망관, 이대로 방치 할 순 없다
대중목욕탕과 볼링장 개조 해 만든 어린이예배실 안전 경고등 켜진 지 오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공간뿐 아니라 한국 교회가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호흡하며 격려하고 모이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주일 오후 1시 20분, 이즈음 소망관은 북새통을 이룬다. 예배가 끝남과 동시에 영아부 어린아이부터 포에버 어르신들까지 일제히 나와 이동통로들은 마비가 된다. 특히 소망관은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나 주일학교 교사, 학생들로 인해 매 주일 예배가 끝날 때마다 이 같은 풍경은 연례행사가 된지 오래다.
소망관은 성도가 늘어남에 따라 주일학교, 대학부, 청년부, 장년 성도들이 모두 사용하는 중요한 부속건물 중에 하나다. 하지만 이 곳은 원래 시장 상가건물로 지하층, 은혜 채플 자리는 대중목욕탕이었고 2층 예배실은 볼링장이었던 곳이다. 그러나 이곳을 예배실로 쓰면서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인원이 몰려 늘 안전상의 문제를 체감하고 있다.
학부모 김은진 집사(초등부)는 “아이들을 데려다 줄 때, 그리고 찾으러 갈 때 소망관 건물의 좁은 계단과 복도는 아이들과 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떠밀려 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위험을 느낀다. 한 번 쯤 경험해 봐야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며 혀를 내두른다.



새 공간에 대한 결단은 필연적 선택
상가 1층 중심부에 위치에 있는 분수대는 원래 중앙 계단이 있었던 곳, 그러나 2층을 예배실로 사용하기 위해 이를 철거함으로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받고 있다. 더구나 각층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쏟아져 나올 때면 갑작스런 하중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나마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봉사자들의 섬김과 일방통행 실천 등을 통해 사건 사고 없이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던 것은 가히 은혜 일 뿐이라 말하고 있다.
또한 이동통로 문제 뿐 아니라 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조용한 분반공부는 아예 사치로 여겨지고 있다. 주일학교 분반공부 시간에는 반과 반 사이에 폭이 좁아 옆 반 친구들의 이야기와 교사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대학부, 청년부 또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지만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소망관의 불이 꺼질 수 없는 현실은 그 만큼 공간의 부족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 나마 새롭게 건축되고 있는 새 교회당에는 가급적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건축위에 따르면 주일학교 공간은 현재 설계 상 각 층에 500평 정도로 지상 2~7층, 그리고 지하 2층의 일부까지 고려하여 최소 6개 층+@ 정도를 구상되고 있다.
지금의 본당은 성도 5백여명이 모일 때 건축한 것이다. 성도 수가 백배 이상 증가 했지만 교회당을 짓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위한 안전까지 방관 한다면 어떤 이유에서라도 수긍 할 수 없을 것이다. 5년 혹은 10년 뒤 사랑의교회 미래를 생각하면 건축이라는 산은 반드시 넘어야 할 것이라는 당위성을 갖게 되는 이유다.
건축 중인 새 교회는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위해서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책임이 주어져 있다. 단순히 예배드리는 공간 뿐 아니라 한국 교회가 함께 소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교제하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여야 한다. 특히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지성과 야성, 영성을 겸비한 21세기 부흥의 주역으로 이끌어 할 사명이 새로운 공간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져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글 사진 이정훈 기자 zigij@sarang.org



학부모가 말하는 다음 세대 향한 꿈의 실현을
21세기 부흥의 주역으로 성장케
세상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 위한 교육 공간을

순종하는 세대로 자라날 내일 꿈꾸며
이은숙 / 주일학교 초등부 학부모

여호수아가 이끌고 가나안 땅을 들어간 순종의 세대처럼 아이가 새 성전의 건축의 모든 과정과 기도와 헌신에 참여하게 된 것이 감격스럽고 가슴이 설렌다. 첫 건축 약정할 때 드릴게 없어 결혼반지를 헌금 봉투에 넣던 우리를 보고 아이도 자신의 돌반지도 드리겠다며 봉투에 넣던 작은 손이 잊히지 않는다. 첫 건축약정을 마치고 8개월 뒤 남편이 스카우트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기에 건축은 축제요 기쁨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원단금식기도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두 번째 건축약정을 다짐하는 은혜를 누리게 된 것도 감사하다. 이번에도 아이가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둔 자신의 통장을 아낌없이 모두 내어놓아 헌신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세대로 자라나 그분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된다. 아이가 직접 건축에 참여하고 준비하여서 새 성전에 들어가 예배드리게 될 것은 특별한 은총이다. 아이가 어른이 된 후 다시 우리 교회가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새로운 헌신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이 배움을 통해 그 때에는 작은 아이의 손이 아닌 주역으로서 섬기게 될 것이기에 감격하며 지금 이때에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직 주님께 집중하는 인물 되기를
박수민 / 주일학교 초등부 학부모

한해 한해가 지나가며 주일학교 아이들이 늘어가면서, 예배드릴 때와 반별 소그룹 시간에 공간부족으로 교사와 아이들은 시간과 장소에 쫓기고 있다. 예배를 드린 후에 계단과 복도를 통해 돌아가는 아이들은 사고의 위험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매주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은혜를 느낀다. 새 성전에 들어가게 되면 이런 걱정 없이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고, 통일한국과 세계선교에 쓰임 받을 인물들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한다.



꿈꾸는 예배자
권신혜 / 유년부 교사

소그룹 시간이면 소리를 질러야 의사소통이 된다. 옆 반 아이들과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이다. 한 아이 한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려 해도 그 아이도 큰 소리로 말해야 들린다. 예배가 끝나면 마치 초만원의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것 같다. 사사기 시대는 왜 왔을까. 그들은 여호수아가 죽은 뒤 여호와가 하신 일을 알지 못했다. 부모의 세대는 왜 알리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는 꿈꾸는 예배자를 원하신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지금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구하며 무슨 꿈을 꾸게 해야 하는가. 민족과 열방을 섬길 지도자가 바로 꿈꾸는 예배자 아닌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사명
조한글 / 유년부 교사

지금의 콩나물시루 같은 환경이 아니라 새 성전에서 하나님이 주신 꿈을 키워갈 다음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거린다. 그러나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눅13:48)" 말씀처럼, 더 많은 달란트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더 큰 헌신을 각오 하고 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자랑되고,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줄 사명으로 새 기도, 새 능력, 새 헌신의 진액을 쏟을 새 성전을 소망하며 기대한다.
 
취재 · 구성 : 사랑NEWS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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