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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20
사랑과 섬김은 교회의 가장 큰 공익적 사명 사랑과 섬김은 교회의 가장 큰 공익적 사명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과 민족에게 거룩한 영향력 끼치는 사명 존중 되어야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따스한 섬김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의 공익과 한국 교회의 부흥 아울러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풍성한 사역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찾아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어제 밤에 한숨도 못 잤습니다. 어서 이곳을 벗어나 허가 받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 소원입니다만, 그래도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서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43년 동안 치매할머니를 보살피고 있는 최진영 씨(가명). 23년 전 집안 사정으로 강남의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 생활하고부터 추운 겨울은 그에게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지난 성탄절을 맞아 우리 교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연탄이 배달되었다. 또한 이 가정 뿐 아니라 구룡마을 500가정에 총 5만여장의 연탄이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교회는 1997년 사랑의복지관을 개관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담, 후원, 가족교육, 직업교육 등을 해왔다. 한편 2006년부터 옥한흠장학회를 통해 미자립교회 목회자·선교사 자녀, 저소득층 가구 자녀 등 560명에게 26억 4400만원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 매년 개척교회 세미나를 진행해 1500명의 목회자를 후원했으며 2010년 1만 6083명이 장기기증에 참여해 단일 기관으로 최다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교회는 새 예배당을 건축 중이지만 1년 예산 중 40% 이상을 꾸준히 섬김과 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있다“(국민일보 2012.12.13 기사 가운데)
우리 교회는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위에서 시대에 맞는 다양한 섬김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대외 기관을 후원하는 본부 운영위원회와 8개의 봉사 부서(뉴라이프, 러브체인선교회, 루디아선교회, 사랑의나눔119, 선한사마리아인, 에스더미용선교회, 작은사랑큰기쁨, 파워비전)에 속한 3천여명의 봉사자들이 각자 주님께 받은 은사와 사랑으로 미자립교회 입양아, 한부모청소년, 독거노인 등 다양한 대상자와 기관을 섬기고 있다. 이같이 20여년 넘도록 지속적으로 이웃들을 향한 사랑 실천은 사랑의교회가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연약한 이웃들을 붙들어주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따스한 섬김의 공동체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데 있다.
세계선교부(2013년 1월 현재)는 104개 교회의 재정지원 및 여러 봉사사역으로 섬기며 매년 열악한 환경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역하는 국내 농어촌·낙도 지역의 미자립교회를 돕고 있고, 매년 사랑의아웃리치를 통해 세계와 전국 각지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여름에는 ‘사랑의아웃리치 2012’를 통해 국내 농어촌·낙도 지역에 3,530명, 타문화권 35개국에 1,040명 등 총 4,570여명의 성도들이 섬김사역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여름 충북 제천에서는 1,167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마을 공동시설 보수, 농촌 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등을 실천했다. 이 사역에는 매년 1,000여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태풍피해로 고통 받은 이들을 위해 태안지역 수해복구(태풍피해 가구 도배·장판 교체)에 100여명 성도가 참여했으며, 전남 장성의 과수 피해 농가를 위해 일일 장터를 열어 1천만원 상당의 낙과를 판매하여 한국교회희망봉사단에 전달 한 바 있다.
또한 지역사회선교부를 통해 서초구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지역문화를 새롭게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적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네트워크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건축의 과정은 우리의 실력이나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졌다고 고백한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사회와 민족 열방을 섬기는데 더욱 온 맘과 정성을 모을 것이다.


사랑의교회는 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할 책임을 갖고 건축 이후에도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기여할 것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실천 전개
사랑의복지재단 산하 사랑의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사랑의일터 등은 전문적 복지와 순전한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복음사역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한편 우리 교회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기도의 제단을 쌓는 한편 긍휼과 자비가 필요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영도적 차원의 지원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함께 걷는 한 걸음, 복음으로 하나 되는 통일 한국’이라는 주제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희망나눔 걷기대회’를 열었다. 정감운동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우리가 걷는 한 걸음으로 희망을 나누고 복음적 평화통일을 향한 희망을 모은다는 취지로 열렸으며 47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날까지 2,3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탈북대학생 및 대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전달 한바 있다.
매년 ‘사랑의저금통’ 모으기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의 식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탈북청소년·청년들의 대학진학을 돕기 위해 느헤미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46개의 통일선교단체와 연합하여 드리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도 기도의 불길이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사랑의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자의 비전을 품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의 능력으로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웃사랑선교부를 담당하며 지난 해 정년을 맞이 한 이금구 목사는 사랑의교회 사랑 실천의 사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힌다.
“이웃사랑사역은 제자훈련의 연장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봉사를 통하여 영혼을 살리는 노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르침 후에는 삶과 섬김으로 이어지는, 곧 온전한 제자를 만드는 데까지 가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감옥에서 바울이 오네시모를 변화시켰을 때, 훗날 그를 통하여 에베소지역의 교회와 세계가 바뀐 것처럼 우리가 복음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섬김과 헌신으로 한 사람을 온전히 세울 때 그들을 둘러싼 세계까지도 변화될 꿈을 함께 꾸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SGMC입당과 더불어 생명의공동체를 통해 이루실 더 큰 사명과 책임을 생각할 때 기대감과 함께 가슴 벅찬 감격이 있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SGMC 시대를 맞아 우리 교회는 대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연약한 이웃을 붙들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따뜻한 섬김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이미 교회가 갖고 있는 공익적 사명에 더욱 충실히 임하여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이웃과 민족에게 정직과 감사의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공익과 한국 교회의 부흥,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풍성한 사역을 이루어갈 것이다.



 
취재 · 구성 : 사랑NEWS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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